🌏 동아시아 4000년 — 고조선부터 광복까지
▶ 버튼을 누르면 고조선부터 광복까지 4000년이 흘러갑니다. 고구려·발해·고려·조선, 그리고 중국·일본과 함께!
※ 상대적 세력 비교 (정확한 면적이 아닌 개략적 비교)
단군왕검 건국 전설(BC 2333). 요령·한반도 북부 지역. 비파형 동검, 고인돌 등 청동기 문화. 중국 기록에 '조선'으로 등장
상 왕조(갑골문자!). 주 왕조(봉건제). 이후 춘추시대(BC 770~) — 공자·노자 등 제자백가!
장강 유역의 남방 국가들. 독자적 문화
수렵·채집 시대. 토기 제작. 아직 농경 없음. 1만 년 이상 지속된 시대
이집트 피라미드 · 메소포타미아 · 그리스 도시국가(아테네·스파르타) · 페르시아 제국
📖 한눈에 보는 동아시아 역사 흐름
4000년의 핵심만 골라 이야기로 풀어봤어요
🏔️ 고조선 (BC 2333~BC 108)
한반도 최초의 국가 고조선은 청동기 문명을 꽃피운 나라로, 비파형 동검과 고인돌이 대표 유물입니다. 단군왕검의 건국 전설(BC 2333)로 시작된 고조선은 요령·한반도 북부를 중심으로 세력을 넓혔어요. 중국에서는 상·주를 거쳐 춘추전국시대가 펼쳐지며 공자·노자 등 제자백가가 등장하고, 진시황이 최초로 천하를 통일하며 만리장성을 쌓았습니다. 일본은 아직 조몬 시대로 수렵·채집 생활을 하고 있었고, 한반도의 문물이 건너가기 시작했어요. 위만이 왕위를 빼앗아 위만조선을 세웠지만, 결국 한 무제의 침략(BC 108)으로 멸망하며 한사군이 설치됩니다.
전체 시대 흐름
🏔️ 고조선 (BC 2333~BC 108)← 현재
한반도 최초의 국가 고조선은 청동기 문명을 꽃피운 나라로, 비파형 동검과 고인돌이 대표 유물입니다. 단군왕검의 건국 전설(BC 2333)로 시작된 고조선은 요령·한반도 북부를 중심으로 세력을 넓혔어요. 중국에서는 상·주를 거쳐 춘추전국시대가 펼쳐지며 공자·노자 등 제자백가가 등장하고, 진시황이 최초로 천하를 통일하며 만리장성을 쌓았습니다. 일본은 아직 조몬 시대로 수렵·채집 생활을 하고 있었고, 한반도의 문물이 건너가기 시작했어요. 위만이 왕위를 빼앗아 위만조선을 세웠지만, 결국 한 무제의 침략(BC 108)으로 멸망하며 한사군이 설치됩니다.
⚔️ 삼국시대 (BC 57~668)클릭하여 이동 →
고구려·백제·신라, 세 나라가 700년간 경쟁하며 한반도와 만주를 무대로 웅장한 역사를 써냈습니다. 고구려 광개토대왕은 만주와 요동을 장악했고, 장수왕은 평양 천도로 남하 정책을 펼쳤어요. 백제는 바다 건너 일본(야마토 왕권)에 한자·불교·기술을 전파하며 동아시아 문화 교류의 중심이 되었습니다. 중국에서는 '삼국지'의 위·촉·오가 다투고, 남북조를 거쳐 수·당이 일어나요. 수양제 113만 대군과 당태종이 고구려를 치러 왔지만 을지문덕의 살수대첩, 양만춘의 안시성 전투로 번번이 격퇴! 하지만 결국 신라+당 연합에 백제(660)와 고구려(668)가 무너집니다.
🌟 남북국시대 (668~935)클릭하여 이동 →
신라가 삼국을 통일(676)하고 불국사·석굴암·에밀레종 등 찬란한 문화를 꽃피우는 동안, 고구려 유민 대조영이 만주에 발해를 세워(698) '해동성국'이라 불렸습니다. 장보고는 청해진을 세워 동아시아 해상무역을 지배한 해상왕이 되었어요. 중국의 당나라는 세계 최대 도시 장안(인구 100만!)을 자랑하며 실크로드 무역으로 번영했고, 이슬람 세계는 황금시대를 누렸습니다. 일본은 나라 시대→헤이안 시대로, 당나라 문화를 적극 수입하며 독자적 문화를 발전시켰어요. 하지만 신라 하대에는 왕위 쟁탈전이 빈발하고, 후삼국이 분열하며 새로운 시대가 열립니다.
🏯 고려 (918~1392)클릭하여 이동 →
왕건이 후삼국을 통일하고 고려를 세웁니다(918). 서희의 외교담판으로 거란(요)을 물리쳐 강동 6주를 확보하고, 강감찬의 귀주대첩(1019)으로 거란을 완전히 격퇴했어요. 세계 최초 금속활자와 팔만대장경을 만든 문화강국! 하지만 1231년 몽골(원)이 쳐들어와 40년 항쟁 끝에 굴복, 원 간섭기가 시작됩니다. 중국에서는 송→원→명의 교체가 일어나고, 일본은 가마쿠라 막부 시기로 몽골의 침략(1274, 1281)을 태풍('가미카제')으로 막아냈어요. 공민왕이 반원 개혁을 시도하지만, 결국 이성계의 위화도 회군(1388)으로 고려가 무너지고 조선이 시작됩니다.
👑 조선 전기 (1392~1592)클릭하여 이동 →
이성계가 조선을 세우고 한양(서울)에 도읍합니다(1392). 태종(이방원)은 피의 왕자의 난을 거쳐 왕권을 강화하고, 세종대왕은 한글 창제(1443)·과학기술·영토확장 등 문화의 황금기를 열었어요. 성종 때 《경국대전》을 완성해 법치의 기틀을 세웠습니다. 하지만 연산군의 폭정, 무오·갑자·기묘·을사 4대 사화로 사림파가 피를 흘리고, 선조 때부터 붕당정치가 시작됩니다. 중국에서는 명나라가 자금성을 짓고 정화의 대항해를 보냈으며, 일본은 전국시대(센고쿠)로 오다 노부나가·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천하통일을 향해 달려갔어요.
🔥 임진왜란~병자호란 (1592~1644)클릭하여 이동 →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조선을 발판으로 명나라를 치겠다며 20만 대군을 보냅니다(1592 임진왜란). 이순신 장군의 한산도대첩, 명량해전(12척의 기적!)이 바다를 지켰고, 의병들이 곳곳에서 일어났어요. 7년 전쟁 후 일본은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에도 막부로 재편되고, 만주에서는 누르하치가 여진족을 통합해 후금을 세웁니다. 광해군이 명과 후금 사이에서 실리적 중립외교를 펼쳤지만, 서인 세력의 인조반정(1623)으로 무너지자 친명 정책이 병자호란(1636)을 불러왔어요. 삼전도의 굴욕 후 1644년 명이 멸망하고 청이 중국 전역을 장악합니다.
🎭 조선 후기 (1644~1800)클릭하여 이동 →
청나라가 강희제·옹정제·건륭제의 전성기를 누리며 역대 최대 영토를 확보하는 동안, 조선에서는 숙종 때 환국정치(경신·기사·갑술환국)로 정권이 뒤바뀌며 장희빈의 파란만장한 인생이 펼쳐졌어요. 영조는 52년간 재위하며 탕평책을 썼지만 아들 사도세자를 뒤주에 가두는 비극을 겪었습니다. 정조는 수원화성을 쌓고 규장각을 세워 개혁을 추진했어요. 일본은 에도 막부의 쇄국 체제 속에서 도시 문화(우키요에, 가부키)가 발달했습니다. 이때 세계에서는 미국 독립(1776), 프랑스 혁명(1789)으로 근대 시민사회가 시작됩니다!
🌊 개항~광복 (1863~1945)클릭하여 이동 →
서양 열강이 밀려오고 동아시아의 운명이 격변합니다. 중국은 아편전쟁(1840, 1856)에서 영국에 패하며 반식민지로 전락하고, 태평천국 운동·양무운동·청일전쟁 패배를 거쳐 1912년 청이 멸망합니다. 일본은 메이지유신(1868)으로 급속한 근대화에 성공, 청일전쟁(1894)·러일전쟁(1905)에서 승리하며 제국주의 열강이 되었어요. 조선은 강화도조약(1876)으로 개항, 갑신정변·동학농민운동·갑오개혁·을미사변이 격동적으로 이어집니다. 대한제국을 선포(1897)했지만 을사조약(1905), 한일병합(1910)으로 나라를 잃었어요. 35년 일제강점기 동안 3.1운동(1919), 대한민국 임시정부, 독립군 활동이 이어졌고, 1945년 8월 15일 드디어 광복을 맞이합니다!